8.我(난)
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
친구들 모두 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
안돼는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
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
oh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
아직도 너에게 하지 못한말을
매일 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
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
이별을 믿을 수가 없는 난 oh 난(니가 내곁을 떠난)
그 자리에서서 떠날수가 없어
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 널
영원히 지울수가 없는 널 oh 널 (다시 내곁에 돌릴)
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
다 믿었지 모두 말해주듯이
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겠지 이렇듯이 지독히
아프다 해도 너를 잊겠지 그런날이 오겠지
하지만 내 맘은 왜 계속 아픈지
oh 왜 왜 나만 이러는 건지
이미 넌 나의 사람이 아닌데도
오늘도 또 난 널위해 노랠해
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
이별을 믿을 수가 없는 난 oh 난(니가 내곁을 떠난)
그 자리에서서 떠날수가 없어
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 널
영원히 지울수가 없는 널 oh 널 (다시 내곁에 돌릴)
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
|